
상주 청계산 한 코스
□ 산행개요
○ 산 행 지 : 청계산 /경북 상주
○ 산행일자 : 2026년 05월 30일(토) / 맑음
○ 산 행 자 : 부산토요산악회(부토산)와 함께
○ 산행코스 : 갈령~두루봉~투구봉~대궐터산~청계정
○ 산행기점 : 갈령(상주시 화남면 동관리 산 7)
○ 산행시간 : 6시간 02분(9.5km)
□ 산행일지
07:00 부산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산악회버스 출발
동래/덕천 경유, 건천/낙동강구미 휴게소 정차
10:35 갈령에서 하차
이정표(↑청계산 1.9km/도장산 7.9km)
10:41 산행시작
10:49 헬기장
직후 이정표(↑두루봉 1.9km, ↓갈령 0.2km)
10:54 산허리를 도는 임도
11:11~13 도장산 갈림길(×669.5)
이정표(↗청계산 1.1km, ↖도장산 7.1km,
↓갈령 0.8km)
11:19~25 산불감시초소
11:39 이정표(↑두루봉 0.6km, ↓갈령재 1.5km)
12:09~12 청계산 두루봉(×874.0)
정상석(동관 두루봉 해발 874m), 이정표(↓투
구봉 1.46km, ↑하산길<상오리) 2km)
12:34~13:00 안부 /중식
이정표(↑두루봉 680m, ↓두루봉 780m)
13:21~23 갈림길
이정표(→투구봉, ↑대궐터산 880m, ↓두루봉
1.38km)
13:28~35 투구봉(×783.6)
정상석(동관 투구봉 해발 784m)
오늘 산행의 최고의 조망처다. 갈림길(13:21
경유)로 되돌아와 대궐터산으로 향했다.
13:46~52 벤치가 있는 쉼터
13:57 못 흔적
14:02 갈림길
이정표(↑대궐터산<전망데크> 80m, →하산길
<동관리> 2.12km, ↓투구봉 720m)
14:06~08 대궐터산 전망데크(△748.6)
이정표(↓투구봉 800m /하산길<동관리>
2.2km)
14:23 두꺼비바위
직후 갈림길의 이정표(→하산길<동관리>
1.59km, ↓대궐터산 610m)
이곳에서 직진해야 하는데 우측길로 내려갔다.
14:28~34 정자가 있는 공터
이정표(↓대궐터산 690m, →동관리 1.51km)
길이 어긋났음을 알아채고 되돌아 갈림길로
올라가서 직진하는 길을 이었다.
14:43~48 전망바위
바위 좌측에 밧줄이 걸려있는 내림길이 있다.
한사람씩 내려가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다.
15:15 포장이 된 임도
15:17~18 임도 삼거리(극락정사 주차장)
우측으로 내려가는 넓은 임도를 두고 좌측의
좁은 임도로 몇 걸음하다가 우측 숲으로 들어
섰는데 길이 확실치 않았다. 희미한 길을 찾아
가면서 계곡을 따라 내려갔다.
15:56 마을포장길
16:03~29 청계정(정자)
주변 계곡의 물길로 내려가서 땀을 씻었다.
16:43 하송1리 마을회관 /산행종료
□ 산행후기
상주 청계산은 족보(?)에 없는 산이다.
국립지리원지도에는 두루봉으로만 이름되어 있고,
그 두루봉조차도 산경도에는 일점 표시가 없다.
산행대장은 우리 산방에서 안가본 산이라 골랐단다.
하긴 이 주변 속리산 권역인 상주, 문경, 괴산에서는
어느 산을 꼽아도 다 명산일지라 그러려니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주 청계산은 기대에 못 미쳤다.
숨어있는 명산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으니,
그냥저냥 미답의 산을 하나 탔음에 만족할 뿐이다.
산행코스는 부산일보(산&산 422)에 따랐다.
무던하게 이어지던 숲길은 두루봉 앞에서 달라졌다.
바위들이 나오고 길은 바위를 피해가며 올라갔다.
투구봉으로 가는데 능선길보다 비탈길이 많았다.
바위더미 암릉을 위에 두고 좌우로 비껴가는 것으로
지나고 보면 암릉을 타고 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대궐터산에서부터 이정표는 ‘동관리’만 가리켰다.
이정표 없는 길에 낙엽까지 수북하게 덮여서
희미한 길을 찾아 다른 길로 갔다가 돌아서기도 했다.
능선에서는 뚜렷한 길도 평지에서는 흩어진다.
GPS는 방향은 가리켜도 발길까지 잡아주지 않으니,
약간의 어긋남은 산행대장 역량과는 무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