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뫼산에서 흑석산까지
□ 산행개요
○ 산 행 지 : 별뫼산~흑석산 /전남 해남
○ 산행일자 : 2026년 05월 23일(토) / 맑음
○ 산 행 자 : 부산토요산악회(부토산)와 함께
○ 산행코스 : 별뫼산~가학산~흑석산~휴양림
○ 산행기점 : 제전마을 버스정류장
○ 산행시간 : 6시간 40분(9.0km)
□ 산행일지
07:30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산악회버스 탑승
동래/덕천 경유, 진영/섬진강/장흥휴게소 정차
10:33 제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10:36 산행시작
10:40 들머리 /이정표(별뫼산 1.5km)
10:49 바윗길 시작
11:24~32 암봉(×386.0)
11:41 땅끝기맥과 합류
이정표(↑별뫼산 0.2km, →땅끝기맥<밤재>
0.5km)
11:52~12:20 별뫼산(×463.7) /중식
이정표(↗가학산. 흑석산 3.0km, ←땅끝기맥
<제인고개> 3.0km, ↓제전마을 1.7km //정상
해발 465m), 표찰(흑석지맥 분기점 준.희)
12:41 질재 /표찰(흑석지맥 질재 345m)
12:50~13:06 383.0m봉(×383.0) /후미 대기
표찰(흑석지맥 383.0m 준.희)
13:51 능선분기봉
이정표(↖흑석산 /가학산, ↓별뫼산)
14:26 기도원 갈림길
이정표(↑흑선산 /가학산, ←흑석산 기도원)
14:50~55 가학산(×574.7)
이정표(↑깃대봉 1.4km/흑석산 정상 1.0km,
↓흑석산 기도원 0.8km //가학산 정상 해발
575m)
15:13 이정표(↑흑석산 0.5km, ↓가학산 0.5km)
15:37 호미동산 갈림길
15:40~47 흑석산 정상석(×638.3)
정상석(흑석산 해발 652m), 이정표(↑깃대봉
0.4km, ↓기도원 1.8km/가학산 1.0km)
15:56 휴양림 갈림길
이정표(↑바람재 0.5km, ←흑석산자연휴양림
1.5km, ↓흑석산 정상 0.4km)
15:58~16:00 흑석산(△652.8)
정상석(깃대봉 650m)은 깃대봉이라 하지만
국립지리원 지도상의 흑석산 정상이다. 올랐던
길을 되돌아 내려섰다.
16:01~06 갈림길(15:56 경유지) /휴양림으로 하산
16:33~40 산허리를 도는 임도
16:45 아래쪽 임도
16:47~51 숲길 길목
이정표(↑흑석산자연휴양림 0.2km, ↗휴양림
임도, ↓전망대 1.3km)
16:56~17:15 휴양림 샤워장 이용
17:16 휴양림 주차장 /산행종료
□ 산행후기
“이곳 산은 거의 10년 만이라 변했을까 염려했는데,
다른 데로 이사는 안 가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능선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랬지요?”
귀가버스에서 산행대장으로서 멘트를 던졌더니,
“예. 맞아요!” 하면서 바로 합창을 했다.
그만큼 이번 산행이 힘들었다는 말이다.
코스는 2017.03.18.에 왔을 때와 동일하다.
흑석봉을 넘어서 가리재에서 하산하기로 했고,
이에 더하여 두억봉까지 올라가도 좋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은 가리재까지도 가지 못했다.
거의가 가리재를 1.3km 앞둔 바람재에서 내려섰고
후미는 깃대봉 직전에서 내려서기도 했다.
바위에는 예전에 없었던 쇠고리가 박혀 있었다.
손으로 잡고 발로 디딜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해졌고,
날씨도 덥지 않았고 바람도 선선했다.
변수는 산행대장으로서 선두에서 가지 않았을 뿐이다.
도중에 다친 이가 있어 후미를 맡았던 것인데
그렇다해도 선두와 중간에는 각각의 대장이 있었다.
그럼에도 왜 다들 중도에서 스스로 하산했을까.
별뫼산과 가학산, 그 멋진 암릉만으로 충분했다는 걸까.
산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바뀌었음이다.










































































